※ 사칭 사기 피해자의 법적 대응을 돕기 위해 만든 안내 페이지입니다. 실제 블랙록, 그리고 관련 회사·서비스와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법무법인 수림 성공사례
요지
블랙록 이름을 끌어다 쓴 사칭 투자 권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 회사 이름을 단 대화방이나 앱이 송금을 요구하면 공식 대표번호로 내가 먼저 확인합니다. 둘, 이미 보냈다면 지체 없이 112나 금융회사에 지급정지를 신청합니다. 잔액이 계좌에 남아 있는 동안 움직여야 돌려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먼저 정리하면
바쁜 분을 위해 결론부터 적습니다.
돈을 이미 보냈다면 첫 순서는 112나 금융회사 콜센터를 통한 지급정지 요청입니다.
전화로 정지를 요청했다면 3영업일 안에 피해구제신청서와 신분증 사본을 냅니다.
더 넣어야 돈을 뺄 수 있다는 말이 나오면 거기서 송금을 멈춥니다.
'블랙록' 쪽이라는 연락이라도, 사실인지는 공식 대표번호로 내가 직접 걸어 확인합니다.
'블랙록' 이름은 어떻게 도용되나
블랙록(BlackRock)은 미국계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입니다. 사칭이 잦은 이유는 단순합니다. 널리 알려진 이름일수록 의심을 덜 받기 때문입니다.
기사와 공지로 확인된 사실
경기북부경찰청은 해외선물 리딩방 사기단 40명을 검거해 총책 등 13명을 구속했고, 이들은 107명에게서 약 255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았다. (경향신문 자료)
이 사기단은 해외 유명 자산운용사 '블랙록' 등 14개 업체명을 사칭하고 스팸 문자와 유튜브 채널로 투자 전문가 행세를 했다. (일간경기 자료)
피해자들은 가짜 HTS를 설치했고, 화면에는 실시간 거래와 수익이 나타났지만 실제 거래는 이뤄지지 않았으며 피해자는 주로 투자 경험이 적은 고령자·주부였다. (경향신문 자료)
블랙록은 사기범이 실제 직원 이름·딥페이크·가짜 SNS 계정을 쓰고 WhatsApp·Telegram 단체방에서 고수익을 홍보한다고 경고했다. (BlackRock 자료)
블랙록은 관련 없는 개인·제3자 계좌나 가상자산으로 송금을 요구하지 않으며, 투자금을 '풀어주는' 대가로 세금·수수료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BlackRock 자료)
블랙록은 2024년 7월 자사 가상자산 ETF 투자자를 노린 사기가 텔레그램·WhatsApp 등에서 늘고 있다며, 임직원이 SNS로 투자 제안을 하지 않는다고 경고했다. (블록미디어 자료)
블랙록 사기와 함께 찾는 말
블랙록 사칭 피해를 찾는 분들은 '기관투자'·'박지윤'·'한유리' 같은 말을 함께 검색합니다. 말마다 뜻과 대처를 정리했습니다.
'기관투자' '기관투자' 같은 말은 일반인은 못 사는 물량을 특별히 나눠 준다는 식으로 쓰입니다. 실제 기관 물량이나 비공개 상품을 채팅방에서 개인에게 파는 일은 없다고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채팅방에서 이런 제안을 받았다면 입금 전에 공식 대표번호로 확인하세요.
'박지윤'·'한유리' 같은 이름을 대며 연락했다는 이야기도 함께 검색됩니다. 사기 조직은 실제 직원이나 알려진 전문가의 이름을 빌려 쓰는 경우가 많아, 이름만으로 그 사람 본인이 연락했다고 볼 수 없고 본인과 무관할 수 있습니다. 그 이름으로 받은 연락처, 프로필 사진, 대화 내용을 저장해 두면 신고할 때 쓰입니다.
'블랙록' 이름으로 연락이 왔다면 먼저 볼 것
내가 먼저 건다: 상대가 준 번호나 링크로는 진위를 가릴 수 없습니다. 블랙록 공식 홈페이지에서 대표번호를 찾아 직접 전화하고, 그런 직원이나 상품이 실제로 있는지 묻습니다.
앱 출처: 단체방 링크·APK 파일로 깔린 앱이라면 거래를 멈춥니다. 비공식 주식거래 앱을 권하는 업체와는 어떤 금융거래도 하지 말라는 것이 금융감독원 안내입니다.
예금주: 돈을 받는 계좌가 회사 명의가 아니라 개인이나 무관한 법인이라면 송금하지 않습니다.
투자자문업 등록: 금융위원회에 등록된 투자자문업자가 아니라면 일대일 채팅으로 투자 정보를 줄 수 없습니다. 등록 여부는 파인(fine.fss.or.kr)에서 봅니다.
판단의 핵심은 등록입니다. 일대일 채팅방에서 종목을 짚어 주는 일은 금융위원회에 등록된 투자자문업자만 할 수 있으므로, 파인(fine.fss.or.kr)에 업체 이름을 넣어 확인합니다.
"이만큼은 벌게 해 준다", "손해 나면 메워 준다"는 식의 약속은 불법 업체가 즐겨 쓰는 수법입니다.
리딩방 사기,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
국면
지금까지 알려진 모습
끌어들이기
통로는 여럿입니다. 오픈채팅·네이버 밴드·문자는 물론, 이름난 투자자의 영상 아래 댓글 링크까지 써서 리딩방으로 데려갑니다.
신뢰 쌓기
공짜 강의를 열고 종목을 짚어 주며, 작은 이익을 맛보게 해 경계를 풉니다.
앱·사이트
이어 실제 증권사인 척 꾸민 앱이나 HTS를 설치하게 하고, 기관계좌·비상장 주식 이야기를 미끼로 내겁니다.
출금 막기
돈을 찾으려는 순간 세금·수수료·보증금을 선납하라는 조건이 나옵니다.
이미 돈을 보냈다면, 왜 지급정지가 먼저인가
이유는 하나입니다. 환급은 정지된 계좌에 남은 돈에서만 나옵니다.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송금 멈추기 "출금하려면 먼저 내야 한다"는 세금·수수료·보증금·추가 배정 대금 요구에는 더 이상 응하지 않습니다.
정지 요청 전화 송금한 은행 등 금융회사의 콜센터나 112에 바로 전화합니다. 전화 접수였다면 3영업일 안에 피해구제신청서와 신분증 사본 제출까지 마쳐야 합니다.
증거 확보 대화방을 나가거나 앱을 삭제하면 기록을 되살리기 어렵습니다. 대화, 앱·사이트 화면과 접속 주소, 송금 계좌와 이체 기록을 그 전에 캡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