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조흥 대표변호사
다양한 수사 경험과 폭넓은 입법 지식을 바탕으로 의뢰인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형사법 · 前 서울고검·인천지검 부장검사


법무법인 수림 성공사례
가짜 쇼핑몰에 돈을 냈다면 먼저 알아 둘 점이 있습니다. 물건 판매로 꾸민 사기여서 은행 지급정지(환급법)는 원칙적으로 쓸 수 없습니다. 대신 무엇으로 결제했느냐가 길을 정합니다. 카드라면 카드사에 차지백을, 에스크로라면 예치업자에게 환불을 요청하고, 경찰 신고로 운영자를 추적합니다. 사기가 아니라 업체와 다투는 문제라면 1372 소비자상담센터를 찾습니다.
요즘 가짜 쇼핑몰은 진짜와 구분하기 어려울 만큼 정교합니다. 한국소비자원이 경고한 사례를 보면, 인스타그램 광고에 룰루레몬 할인 판매를 띄워 결제를 받아 놓고는 물건도 보내지 않고 환불도 해 주지 않는 해외 사이트들이었습니다. 몇몇은 공식 몰과 도메인, 영상, 사진까지 거의 똑같았습니다. 2025년 3월 1일~4월 15일 사이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 접수된 관련 상담은 18건이었고, 사기가 의심되는 사이트 9곳이 문을 닫았습니다. 아래 신호가 보이면 결제를 멈춥니다.
경찰청이 권하는 기본은 두 가지입니다. 주요 포털 등에 등록된 공인 쇼핑몰을 쓰고, 시세보다 지나치게 싼 물건은 피하는 것입니다. 특히 SNS 광고에서 처음 본 쇼핑몰이라면 결제 전에 다음 세 가지를 꼭 챙깁니다. 그보다 먼저 할 일은 주소창입니다. 유명 브랜드 공식 몰과 똑같아 보여도 도메인이 한두 글자 다를 수 있습니다.
| 무엇을 | 어떻게 보나 |
|---|---|
| 통신판매업 신고 | 블로그, 밴드, 카페처럼 SNS에서 파는 판매자라면, 공정거래위원회 홈페이지 정보공개 메뉴의 사업자등록현황에서 통신판매 신고를 한 사업자인지 찾아봅니다. |
| 결제 방식 | 가능하면 신용카드를 씁니다. 현금가를 따로 제시하더라도 계좌이체는 피합니다. 그 쇼핑몰이 결제대금 예치제도(에스크로)를 쓰는지도 미리 봐 둡니다. |
| 피해 사례와 평가 | 해외 쇼핑몰은 국제거래 소비자포털(crossborder.kca.go.kr)에 피해 사례가 올라와 있는지 검색합니다. 이름난 오픈마켓이라도 입점한 판매자 개개인의 이력과 평가는 따로 봐야 합니다. |
| 결제 수단 | 지금 할 일 |
|---|---|
| 신용·체크카드 | 주문한 지 30일이 넘도록 물건이 오지 않거나 엉뚱한 물건이 왔다면, 증빙을 갖춰 결제한 카드사에 차지백서비스를 신청해 볼 수 있습니다. 주문 내역, 배송 조회 화면, 판매자와의 대화를 미리 모아 둡니다. |
| 에스크로 결제 | 예치업자가 돈을 맡아 두었다가 물건이 전달된 다음에야 판매자에게 넘기는 방식입니다. 물건을 받지 못했다면 대금을 돌려받을 수 있으니 예치업자에게 바로 연락합니다. |
| 계좌이체·현금 | 경찰에 신고해 돈이 들어간 계좌로 운영자를 찾고, 형사 재판의 배상명령이나 민사 소송으로 돈을 청구합니다. |
차지백이나 에스크로 환불을 신청할 때 경찰 신고도 같이 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결제 취소는 그대로 진행하면서 운영자를 찾는 수사도 동시에 굴러가기 때문입니다. 한편 사기라기보다 교환·반품을 놓고 업체와 다투는 상황이라면 창구가 다릅니다. 공정거래위원회 '행복드림 열린소비자포털'이나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서 상담받고, 한국소비자원에 피해구제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법 구조 때문입니다. 통신사기피해환급법은 재화를 공급하는 것처럼 꾸민 행위를 전기통신금융사기에서 빼 두었습니다. 물건을 판다는 외형을 갖춘 허위 쇼핑몰 사기는 그래서 이 법의 지급정지·피해금 환급 절차 밖에 놓이는 것이 원칙입니다. 은행이 거절했다고 시간을 끌 필요는 없습니다. 앞에서 본 결제 수단별 방법과 함께 형사·민사 절차로 바로 들어갑니다.
배상명령 요건과 절차를 먼저 확인하고, 물건을 대신 사게 하는 알바형 사기는 팀미션 사기에서 이어 봅니다.
한국소비자원 안내에 따르면 30일 넘게 배송이 없을 때는 증빙자료를 갖춰 카드사에 차지백서비스를 신청해 볼 수 있습니다. 주문 내역과 판매자와의 대화를 함께 냅니다.
사라진 쇼핑몰의 화면과 이체 내역을 남겨 두고 경찰에 신고합니다. 돈이 들어간 계좌를 단서로 운영자를 찾으면, 배상명령이나 민사 소송으로 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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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기 · 코인 분쟁 · 조직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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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 자본시장법 위반 · 재산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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