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조흥 대표변호사
다양한 수사 경험과 폭넓은 입법 지식을 바탕으로 의뢰인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형사법 · 前 서울고검·인천지검 부장검사


법무법인 수림 성공사례
핵심은 속도입니다. 돈을 보냈다면 112나 금융회사 콜센터에 곧바로 전화해 지급정지부터 요청합니다. 상담 창구는 경찰청 통합대응단 1394와 금융감독원 1332입니다. 은행이 적용하기 어렵다고 답하더라도 경찰에 신고한 사실을 알리면서 다시 요청할 수 있고, 상대 재산을 찾아 가압류하는 방법도 남아 있습니다.
첫 순서는 지급정지 요청입니다. 그다음이 서류 제출, 기록 보관, 경찰 신고입니다.
통신사기피해환급법이 적용될 때 흐름은 네 단계로 요약됩니다.
여기서 짚을 점은 환급 대상이 정지된 계좌에 남은 돈이라는 것입니다. 이미 빠져나간 돈이 많으면 돌려받는 액수도 줄 수 있습니다. 요청을 서두르는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결론은 '적용되는지 따지기 전에 먼저 요청한다'입니다. 겉으로 거래 모양을 갖춘 투자사기나 로맨스스캠은 은행이 지급정지 여부를 두고 머뭇거릴 때가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금융위원회는 2026년 3월, 법이 적용될 여지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경찰 확인을 거쳐 지급정지와 환수를 서두르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신고와 정지 요청을 앞에 두는 이유입니다.
금융위원회는 같은 간담회에서 다중피해사기 방지법이 빨리 통과되도록 협의하겠다는 뜻도 내놓았습니다. 그 뒤 입법이 어떻게 진행됐는지는 금융회사나 수사기관에 물어 확인합니다.
가능합니다. 배상명령 제도가 사기 범죄에도 열려 있기 때문입니다. 기한은 1심 또는 2심 변론 종결 전이고, 재판이 진행 중인 법원에 배상신청서와 증거를 제출합니다. 다만 아래 경우라면 배상명령이 나오지 않습니다.
확정된 배상명령은 판결 정본만으로 강제집행의 근거가 됩니다. 확정 전에 상대 재산을 찾아 가압류해 두면 받아 내기가 한결 수월해지므로, 이 단계에서 민사 소송도 함께 따져 봅니다.
권유를 해 온 업체나 인물의 이름을 누르면 그 이름의 정리 페이지가 열립니다. 실존하는 회사 이름은 모두 그 회사가 사칭당한 사례로 정리했습니다.
신고에는 늦은 때가 없습니다. 걸리는 것은 잔액입니다. 계좌에서 돈이 빠져나갈수록 환급 금액이 작아질 수 있어, 오늘 접수하는 편이 낫습니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환급 절차는 경찰 신고와 지급정지에서 시작됩니다. 금감원 신고는 병행하되, 정지와 피해구제는 수사기관 신고를 통해 밟아 갑니다.
입금된 돈과 피해금이 무관하다는 근거 자료를 갖춰 이의제기를 하거나 소멸채권 환급청구를 냅니다. 환급청구 접수 방법은 방문, 우편, 팩스 세 가지라고 금융감독원은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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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법 · 前 서울고검·인천지검 부장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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