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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건강/인물

어린이 화재예방 하려면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17-02-09
자치법률신…   2,457
 

기고문 - 배진희 금천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

요즘 밖에서 소방차 소리를 자주 들을 수 있다. 겨울철에는 건조한 날씨 탓에 화재 발생률 또한 높다고 한다.


집에 불이 났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갑작스런 위기에 닥치면 성인들보다 어린이들은 더욱 당황하게 된다.

어린이는 발달특성상 주변의 사물, 환경에 대한 호기심이 높고 탐구욕이 강한 반면, 신체기능 발달 미숙으로 균형 감각이나 운동능력, 위험을 인지하는데 성인들보다 크게 뒤떨어지므로 아무리 학교와 학부모들이 어린이들에게 주의를 기울이더라도 모든 사고를 완벽히 막을 수 없다.


따라서 어린이들에게 위험상황에 대한 지각 능력을 키우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줄 수 있도록 화재예방교육이필요한 것이다.


어린이들이 화재현장에서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예방법을 소개하려 한다.

한 번 시작 된 불은 주위의 벽지나 커튼 등으로 옮겨 붙으면 순식간에 번져서 집을 태우거나 사람을 다치게 하는 화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함부로 성냥이나 라이터 촛불 등을 켜거나 화약이나 폭죽으로 불장난을 해서는 절대 안 된다.


만약 집안에 있을 때 불이 났다면 혼자서 불을 끄려고 하지 말고 큰소리로 “불이야” 외치면서 집밖으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주위에 아는 어른이나 소방서에도 알리고 도움을 요청 한다. 물론 보호자에게도 연락을 해야 한다.


불은 우리가 마시는 공기 중의 산소에 의해 타오르게 된다. 몸에 불이 붙었을 때 당황해서 뛰거나 몸을 흔들게 되면 공기가 더 잘 통하게 돼서 불이 더 크게 일어난다.


불을 끄는 행동요령으로는 일단 그 자리에 멈춘 다음 불이 붙은 곳을 바닥으로 가게해서 불이 완전히 꺼질 때 까지 몸을 굴러야한다. 연기를 들이 마시지 않도록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가능하다면 젖은 담요로 몸을 감싸주면 더욱 좋다.


마지막으로 부모님과 함께 각종 전기 기구 점검과 화재 시 대피 이동 경로를 그려 보면서 익혀 두는 것도 좋다.
위와 같은 화재예방요령을 숙지해 어린이 안전사고예방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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