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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경찰/소방

법조협회, 기부와 나눔의 문화 확산 '앞장'   19-01-14
자치법률신…   427
 


-“17회 법조봉사대상시상 -

- 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봉사를 실천

 

법조협회(회장: 대법원장, 부회장: 법무부장관, 법원행정처장, 검찰총장, 대한변호사협회장, 대한법무사협회장)는 지난 1218() 대법원에서 제17회 법조봉사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제17회를 맞이한 법조봉사대상은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법조계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법조계에 기부와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법조협회가 2002년부터 매년 수여하는 뜻 깊은 상으로 올해 수상받는 개인 3명과 봉사단체 1팀은 오랫동안 묵묵히 사랑과 봉사를 실천해 온 법조계 종사자들로, 법조봉사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 법무부 이용구 법무실장)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자는 문영수법무사에게 대상, ‘유석권법무사, ‘신정순법무사, 광주고등·지방법원 봉사단체 형제사랑에게 봉사상을 각각 수여받았다

 

시상은 대법원장을 대신하여, 안철상 법원행정처장이 전수하였고, 천대엽 양형위원회 상임위원, 문찬석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조현욱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 최영승 대한법무사협회장 등이 참석하여 수상자들을 축하해 주었다.

 

대상 수상자 한마디 - ‘문영수’(77, 광주전남지방법무사회 법무사)는 박봉의 공직생활을 하고 있던 198212월 어느 날 신문에 강 모군이 수술비가 없어 심장판막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 당시 한 달치 월급(25천원)이 넘는 3만원을 선뜻 내놓았다. 두 달 뒤에는 심장병을 앓고 있는 이 모양에게, 또 얼마 후 서울대 법대에 합격하고도 학비를 마련하지 못해 입학을 포기하려던 최 모군과 김 모군에게 입학금을 후원, 이렇게 시작된 나눔의 손길은 36년간 계속되어 오고 있다.


2006년부터는 쌍둥이 아이를 낳은 다문화가정 라이(베트남)씨에게 백일, 돌을 챙겨주고 베트남 친정에도 다녀오도록 주선하는 등 매년 100만원씩 지원하여 오고 있으며, 화재로 집이 소실된 레니카(필리핀)씨에게는 신축지원금을 후원하는 등 다문화가정 20여 가구를 친정아버지의 마음으로 보살펴 주고 있었다.


또한, 2010년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에 카리브해 최빈국인 아이티 출신 알티모스(26) 태권도 선수가 기본적인 장비도 없이 맨발로 출전한다는 소식을 듣고 100만원을 지원해 주는 등 어려운 이웃에게 지금까지 총 44,000만원이 넘는 금액을 기부, “훗날의 약속이나 연말의 성금보다 당장 작은 도움이 절실한 사람이 너무나 많다며 여생이 끝나는 날까지 나눔을 계속하겠다고 말하는 문영수 법무사는 36년간 이들에게 받은 감사편지를 지금까지 모두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고 한다.

 

 

백기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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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방검찰청,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의 계기를 격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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